top of page
보리암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금산의 정상에 자리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갓 기이함 암석절벽들로 뒤덮인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푸르른 남해를 즐길수 있는  유명하고 아름다운 절 입니다.

원예 예술촌

원예전문가를 중심으로 원예인들이 집과 정원을 개인별 테마 작품으로 조성하여 살아 갑니다.

​기술 디자인을 마음껏 펼침으로써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좋은 휴식처를 마련했습니다.

독일마을

약 3만 평 부지에 걸쳐 조성되어 있으며
산과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마을입니다.

​독일 교포들이 직접 독일에서 건축 부재를 수입하여 주택을 건립하였으며, 독일 맥주, 소시지 맛이 일품입니다

바다 옆으로 울창히 뻗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휴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건방조어부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숲은 바닷가를 따라 초승달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약 2,000그루의 나무가 있고,300년 전에 물건마을 사람들의 방풍과 방조의 목적으로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자연이 펼처보이는 그림 같은 풍경이 장관입니다.

가천다랭이마을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기 때문에  많은분들이 찾으며 1박2일,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촬영지로 알려지게 된 마을입니다.

​아담하고 소박한 마을로 곳곳에 그려진 그림이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 같이 다가 오며, 색다른 여행 사진을 촬영 하실 수 있습니다.

편백 자연 휴양림

입구에서 부터 편백 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 향과 맑은 공기를 마시며 1시간 정도 걸어 올라 전망대에 이르면 한려해상국립공윈의 크고 작은 섬들과 금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전망을 연출합니다.

상주 은모래비치

은빛 나는 바다와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가 너무 이쁜 곳입니다. 
​수심이 낮아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으며 송림과 멋진 은빛 바다가 펼쳐져 있는 경치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항도몽돌해수욕장

바닷가에 파도가 만들어낸 아기자기하게 모여 있는 몽돌을 만지고 던지는 것만으로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마을 사람들이 사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낚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여유롭게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