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nheim

마인하임은 '나의 고향' 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입니다.
남해 독일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마인하임은 독일식 신축 주택으로
파란 남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보며 아기자기한 독일마을을 뒤로 엎은듯한 아름다운 팬션입니다.

오랜 도시생활을 벗어나 마음 넓어지는 바닷가에서 푸근해지는 고향을 여러분과 만들어가려 합니다.
아직은 빈자리가 느껴지는 팬션이지만 그 공간들이 여러분의 흔적으로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마인하임펜션 하임지기 올림-